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수료 후기 (SW마에스트로 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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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시작하고 언젠가는 수료 후기도 적을 날이 오겠지 싶었는데 진짜로 그 날이 왔습니다.

사실 소마관련한 다양한 쓸 거리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소마활동하면서 썻던 대부분 글은 공부 카테고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소마 카테고리에는 합격 후기랑 수료 후기 글이 두개밖에 없게 되겠네요😅

소마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정신없이 성장했던것 같은데요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보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수료증과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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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하면서 수료증과 앨범을 받았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컨셉을 잡아 찍어준 사진도 좋았고 끝냈다는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활동을 하다보면 소마에서 다양한 것들을 받을 수 있는데 행사들 마다 상품도 있고 웰컴 키트도 추억이라 사진에 담아봣습니다.

✨소마 활동

소마 활동에서는 프로젝트 말고도 멘토링이나 교육, 특강, 홈커밍데이, 입과식 등등 다양한 행사들도 많이 준비해 주십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프로젝트 위주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소마 활동은 프로젝트로 보면 크게 3개정도로 나눌수 있었습니다.

  1. 사전 프로젝트
  2. 해커톤 프로젝트
  3. 본 프로젝트

소마를 하면서 이렇게 3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해커톤은 추첨해서 몇개 팀만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세가지 프로젝트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느꼇던점 성장했던 점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전 프로젝트🔥

프로젝트 깃허브 : https://github.com/stg0123/kakao_chatbot

사전 프로젝트는 합격하자마자 랜덤으로 6명씩 조를 짜주고 시행하는 간단한 프로젝트 였습니다. 1주일~2주일 정도의 기간안에 해결해야하는 프로젝트였고 node.js를 사용하여 챗봇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어떤 챗봇을 만들지에 대한 아이디어는 각자 기획하였고 활동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형태의 간단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사전 프로젝트인만큼 저도 아무것도 몰랐고 이제막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라 소마에서 예시코드부터 강의까지 제공해주고 groom이라는 클라우드 컨테이너를 팀별로 제공해주어서 호스팅이나 도메인, 서버구조를 신경쓰지 않고 배포도 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었습니다

처음 node를 써보고 기획도 하고 회의도 하면서 개발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챗봇 채팅 ui는 카카오내의 시스템으로 작성하면 구성되도록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기획과 api정도만 간단히 만들면 되었습니다.

여기서 백엔드 개발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우수작들은 수상도 해주며 처음 소마 활동에 불을 지펴준 프로젝트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점은 정확히 시험기간과 겹친 프로젝트일정에 정말 하루하루 너무바쁘게 살았던것 같습니다.

해커톤 프로젝트🔎

프로젝트 깃허브 : https://github.com/stg0123/assembly_project

사전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양한 교육, 멘토링, 행사들과 더불어 해커톤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1박을 꼬박 새면서 과장없이 28시간정도를 안자고 프로젝트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팀은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전날 오전부터 다음날 오후2~3시까지 모든 팀들의 발표까지 다 듣고 집에 갔었습니다 (매우피곤했었지만 보람과 성취감이 엄청났었습니다🙌)

이번에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웹 서비스 라는 큰 주제만 주고 언어나 팀빌딩은 자유롭게 맡겼었습니다

저는 팀장으로 팀원들을 구해 참여를 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열정있고 능력있는 팀원들이 함께해 주어서 정말 많이 성장했던 프로젝트로 기억이 납니다

django라는 프레임워크를 처음 제대로 사용해보았고 프론트엔드와의 협업, 기획, 회의 등등 많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제 역할은 크롤링을 배웟어서 공공데이터를 가져오고 여러 데이터를 json형태로 합치는 형태의 작업을 맡았었고 django와 mysql을 활용한 api도 몇개 만들어보았습니다

팀원중 한명도 빠짐없이 하루를 꼬박 새며 프로젝트를 했던게 너무 보람있었고 다들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기억에 많이 남는 프로젝트 였습니다

본 프로젝트 ✨

프로젝트 깃허브 : https://github.com/stg0123/SOMA_MainServer

소마의 주 축을 담당한 본 프로젝트 입니다 3명이 1팀이 되어 담당멘토3분과 6개월간 실제 만들어 내고 싶은 것을 기획하여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것이든 좋습니다 제가 속했던 12기에서는 특이하게도 웹 앱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하드웨어를 조작하는 임베디드 형태의 프로젝트도 이전 기수에서는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대부분이 머신러닝을 활용한 웹,앱 서비스 개발이 많았던 듯 합니다. 저희도 말선생 이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앱을 만들었고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음성을 분석해 발표를 교정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일단 담당멘토님들이 계신다는것이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1주일에 1번씩은 멘토님들과 회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팀끼리도 회의를 1~2번쯤은 해야하므로 거의 일주일 내내 회의(멘토3분 각각 + 팀회의)하며 스프린트의 데일리 미팅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오늘은 뭘했고 내일은 뭘 할껀지 매일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들 열정을 가지고 하게 되더라구요

또 실제 실무처럼 wbs를 작성하고 요구사항 명세서도 쓰고 간트차트, 칸반보드를 이용하고 스프린트를 2주단위로 파며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경험등을 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웠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배포도 하고 특허도 내보고 홍보도 해보며 바빳지만 되돌아보면 살면서 이렇게 성장했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담당 멘토님들 뿐 아니라 따로 멘토링을 해주시는 멘토님들 그리고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지원 등등을 통해서 여러 경로로 지식을 잔뜩 습득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소마를 하면서 경험했던것을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해 보면 django, node.js, express 등의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해보았고 AWS를 직접 설계하고 구성하며 web server가 무엇인지 was는 무엇인지 톰켓, 제우스, uwsgi, 구니콘 등의 cgi역할에 대한 이해와 nginx, apach webserver 등 웹서버를 왜 사용하는지 알고 적용해보았고 erd를 짜고 DB설계를 해보았으며 분산시스템도 구성해서 적용해보고 redis를 이용한 캐싱, docker를 사용한 컨테이너형태의 배포 등을 배우고 스웨거를 통해 api명세서도 구성해보았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빠트린게 있을수도 있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많은것들을 한것 같네요 ㅎㅎ


만약 소마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는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내용을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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